| 제목 | 2023년 11월 월간주택시장동향 | 작성일 | 2023.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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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723 |
| [주요 내용]
1. 목차 ① 최근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10월 동향 종합 및 11월 전망 2. 10월 동향 종합 및 11월 전망 < 10월 동향 종합 > ㅇ(매매시장) 전국 매매가 변동률은 0.01%로 전월에 이어 소폭 상승함.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대전이 소폭 상승했고, 대구를 제외한 경남권·대구경북권 지역은 대체로 하락함 ㅇ(전세시장) 전국 전세가격 변동률은 0.10%로, 전월 대비 0.08%p 상승함. 수도권과 광주·전남권, 대전·세종시 등이 상승함. 매매와 마찬가지로 경남권·대구경북권 지역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ㅇ(공급시장)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41,704호로 전월(27,188호) 대비 14,516호 증가함. 수도권은 경기(14,297호), 인천(8,399호), 서울(1,951호) 순으로 입주물량이 많고, 서울은 강동구, 영등포구, 강서구에 입주물량이 집중되었으며, 경기는 성남, 용인, 시흥에 집중됨. 수도권 외 지역은 대구(6,267호), 충북(3,202호), 부산(2,080호) 순으로 입주물량이 많음 ㅇ(분양시장)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32,719호로 전월(11,911호) 대비 20,808호 증가. 지역별로는 경기(17,144호), 서울(5,929호), 인천(2,739호)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음. 2023년 9월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59,806호로 나타났으며, 대구(10,501호), 경북(7,680호), 충남(5,814호), 경기(4,971호) 순으로 미분양 물량이 많음 < 11월 전망 > ㅇ(매매시장)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재정 긴축이 실물 경기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 부동산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인상되며 주택 수요가 감소하고 있음. 수도권은 보합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지만, 거래량이 둔화되며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하락하는 지역과 단지가 늘어날 전망임 ㅇ(전세시장) `22년 상반기부터 하락세를 보였던 전국의 전세가격은 ’23년 9월 이후 상승세로 전환됨. 전세가격 하락폭이 컸던 수도권과 광주, 대전 등에서는 11월에도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지만, 공급물량이 많았던 대구·부산 등 경상권은 당분간 전세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ㅇ(공급시장) 11월 전국 입주예정물량은 37,503호이고, 전월대비 4,201호 감소 예정임. 수도권 입주 예정물량은 서울(7,197호), 경기(6,810호), 인천(5,015호)순으로 많을 예정이고, 서울은 강남구에 입주예정물량이 집중될 전망임. 수도권 외 지역은 부산(4,470호), 경북(3,098호), 충남(2,125호), 대구(2,113호)순으로 많을 예정이고, 경상권에 입주 예정물량이 집중될 전망임 ㅇ(분양시장) 분양시장은 인건비·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분양가 인상과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주택시장 침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수요자들의 투자심리도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 이에 따라 20~30대 청년층의 경우, 공공택지지구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합리적 가격에 미래가치가 있는 단지에서는 청약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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