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1년 5월 월간주택시장동향 | 작성일 | 2021.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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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1290 |
| 2021년 5월 월간주택시장동향
[주요 내용] 1. 목차 ① 최근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4월 동향 종합 및 5월 전망 2. 4월 동향 종합 및 5월 전망 < 4월 동향 종합 > ㅇ (매매시장) 4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변동률은 0.66%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2·4 대책 발표 이후 가격상승률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음(1.97%(1월)→1.19%(2월)→1.07%(3월)). 인천(1.41%), 대전(1.05%), 경기(0.93%)에서 전국 대비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반면, 광주(△0.03%)의 아파트 가격은 하락 전환함 ㅇ (전세시장) 전세가격 또한 매매가격과 동일하게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대부분 지역에서 전월 대비 상승폭은 하락함. 지역별로는 대전(1.01%)의 전세가격이 가장 크게 상승했으며, 전남은 –0.02%를 기록하면서 하락 전환함 ㅇ (공급시장) 4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3천호로 전월 대비 약 6천호 감소하였음. 수도권 지역 내 3,931호(서울 2,008호, 경기 932호, 인천 991호)가 입주하였으며 서울·경기 입주물량의 절반 이상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됨.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3,969호), 광주(1,390호), 강원(1,345호)의 공급물량이 많았음 ㅇ (분양시장) 4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약 4만 5천호로 전월 대비 증가함. 경기에서 1만 2천호로 분양물량이 가장 많았으며, 양주시, 화성시, 김포시, 파주시에 물량이 집중됨. 서울의 분양물량은 178호로 1분기 분양물량(1,647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8% 감소함.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경남(9,305호), 충남(6,525호), 경북(4,760호), 대구(4,616호)의 분양물량이 많았음 < 5월 전망 > ㅇ (매매시장) 전국 아파트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겠으나, 2·4 대책 이후 수도권 내 아파트 공급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면서 상승폭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서울의 경우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일부 단지에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ㅇ (전세시장) 전세가격 고점 인식이 확산되고, 수도권 아파트 공급 대책이 발표되면서 전세가격 상승폭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또한, 4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전망지수(KB국민은행 발표)가 99.2를 기록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100 이하로 하락함. 전국적으로는 전세가격의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일부 지역에서 보합세 또는 하락 전환할 것으로 보임 ㅇ (공급시장) 5월 입주예정물량은 전국 약 1만 8천호, 수도권 8천호로 4월 입주물량(1만 3천호) 대비 약 5천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전년 동기(26,329호) 대비 낮은 수준임. 지역별로는 경기(6,927호)가 가장 많으며, 서울의 공급예정물량은 없음 ㅇ (분양시장) 5월 분양물량은 전국에서 약 6만호가 예정되어 있으며, 경기도가 2만 3천호로 가장 많음. 경기도에서는 광명시 재개발구역, 화성시 봉담읍에서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예정되어 있음. 서울에서는 지난해부터 분양 일정이 연기되었던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2,990호)의 일반분양(224호)이 5월 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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