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8년 10월 월간주택시장동향 | 작성일 | 2018.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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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1497 |
| 2018년 10월 월간주택시장동향
[주요 내용] 1. 목차 ① 최근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09월 동향 종합 및 10월 전망 2. 9월 동향 종합 및 10월 전망 < 9월 동향 종합 > ㅇ (매매시장) 9월 전국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0.77%로 전월(0.84%)보다는 상승폭이 작아짐. 하지만 보합세를 유지하던 매매가격이 8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되었음. 지역별로는 서울이 1.59%를 기록하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을 이끌었고 지방은 가격 변동폭이 크지 않았음 ㅇ (전세시장) 9월 전국 전세가 변동률은 0.12%로 전월(0.09%)에 이어 소폭 상승세를 이어감. 지역별로는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의 전세가격이 하락, 6개 지역이 보합, 5개 지역이 상승함. 수도권에서도 서울은 (0.28%), 경기(0.06%)는 전세가격이 소폭 상승함 ㅇ (입주물량) 9월 입주물량은 31,513호로 전월보다 5,109호 감소함. 경기도가 11,166호로 전체의 35.4%수준이며, 주요 공급지로는 시흥, 평택, 화성 등임 ㅇ (분양물량) 9월 분양물량은 16,160호로 전월 대비 약 73.7%가 증가하였으며 경기, 대구, 부산, 전남,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됨 < 10월 동향 전망 > ㅇ (매매시장)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종부세 인상,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통해 매수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보다는 실수요 위주의 매매가 예상됨. 시장에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나 종부세가 인상돼 부과되는 내년 하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고,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오는 2022년까지 점진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급격한 매도물량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10월 매매시장은 보합세가 전망됨 ㅇ (전세시장) 경기는 꾸준히 많은 물량이 공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8월 이후 전세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됨. 10월에 경기는 13,188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입주물량이 많은 화성, 김포, 고양 등의 전세가격 하락이 예상됨. 전국평균으로는 서울의 상승세와 충남, 부산등 지방의 하락세가 맞물려 보합세가 예상됨 ㅇ (입주물량) 10월은 전국 33,990호가 입주할 예정이며, 경기도 13,188호와 부산 2,705호가 공급될 예정임 ㅇ (분양물량) 10월에는 전국에 3만 호 이상의 분양이 계획되어 있으며 경기, 인천,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이 예정되어 있음.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이 예정되어 미분양률은 낮을 것으로 예상됨 ㅇ (소비자 심리지수) 향후 소비자 경기전망에 대한 CSI는 9월 84로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으나 100을 돌파하지는 못해 향후 경기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임. 반면, 주택가격 전망에 대한 소비자 심리지수는 9월 119를 기록하며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꾸준히 상승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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