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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 상반기 종합 및 하반기 전망 작성일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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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1. 목차

① 2021년 상반기 주요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2021년 상반기 종합 및 하반기 전망

2. 2021년 상반기 종합 및 하반기 전망


< 2021년 상반기 종합 >

ㅇ (매매시장) 2021년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은 전분기 대비 7.68% 상승하였으나 상승폭은 둔화됨. 그러나 2019년 하반기 이후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전년 동기 대비 19.75% 상승했으며, 이는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임
ㅇ 저금리가 지속되고,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가와 전세가 간의 차이 감소로 인해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전환됨에 따라 매매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함.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인상 등의 세금 강화와 대도시권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2.4대책으로 관망세가 지속됨에 따라 상승폭은 둔화되었음
ㅇ 서울의 경우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가 기대되는 지역 위주로 매수세가 증가하며 매매가격이 상승함
ㅇ (전세시장) 2021년 상반기 전국 아파트 전세시장은 여전히 상승세이지만 전분기 대비 상승폭은 둔화됨. 그러나 전세가격 또한 2019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전년 동기 대비 20.35%의 높은 상승률을 보임
ㅇ 거주요건 강화 및 공급물량 감소에 따라 전세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전세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함. 특히, 계약갱신 청구권 및 전월세 상한제 시행으로 인해 신규 전세 물량이 감소하고, 임대료 인상 제한으로 인해 신규 계약 시 전세가가 대폭 인상됨에 따라 전세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보임
ㅇ 신규 공급물량 감소에 따라 전세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세금 규제 강화 또한 전세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었음. 다주택자들은 이러한 세금 부담을 임차인에게 전가하기 위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거나 전세 보증금을 올리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기 때문임
ㅇ 최근 전세매물 부족과 호가 급등에 따른 부담이 지속되면서 거래량이 감소하여 전세가격 상승폭이 축소됨
ㅇ (공급시장) 2021년 상반기 전국 입주물량은 2020년 하반기 대비 8.9만호 감소한 11.5만호가 공급되었음. 전분기 대비 수도권은 38.3%, 수도권 외 지역은 50.1%가 감소하였고, 강원과 충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공급물량이 감소함. 수도권 주요 공급지로는 서울 강동구, 서초구, 강서구, 경기 하남시, 안양시, 화성시 등이 있음
ㅇ (분양시장) 2021년 상반기 전국 분양물량은 2020년 하반기 대비 6.3만호 감소한 16.5만호임. 전분기 대비 수도권은 34.4%, 수도권 외 지역은 19.8% 감소했으며, 이는 분양가상한제 시행 등으로 인해 서울 분양물량이 전분기 대비 79.7%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보임


< 2021년 하반기 종합 >

ㅇ (매매시장) 2021년 하반기에는 수요 대비 부족한 공급,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따른 매물 잠김 현상 등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2.4대책 및 3기 신도시 등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공급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하반기 가격 상승세는 유지될 것임. 다만,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GTX 등 광역교통망 개선 등 개발호재가 기대되는 지역 중심으로 가격상승이 예상됨
ㅇ (전세시장) 전세물량 공급부족으로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계약갱신청구권 및 장기보유특별공제에 신설된 거주기간 요건으로 인해 매물잠김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보임. 또한, 금리가 인상된다면 대출 이자 부담에 따라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무주택자만 가능하여 무주택 자격 유지를 위해 전세 수요는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세시장 불안정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
ㅇ (분양시장) 2021년 하반기 분양물량은 24.3만호로 수도권에서만 상반기 대비 13.4만호가 증가함. 높아진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수요자들이 청약으로 몰리고 있으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 당첨되더라도 본 청약 전까지는 다른 단지에도 일반 청약을 할 수 있어 높은 청약경쟁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다만, 상반기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수도권에 비해 지방에서는 청약 미달이거나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여 지역 간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