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8년 4월 월간주택시장동향 | 작성일 | 2018.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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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1749 |
| [주요 내용]
1. 목차 ① 최근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03월 동향 종합 및 04월 전망 2. 3월 동향 종합 및 4월 전망 < 3월 동향 종합 > ㅇ (매매시장) 3월에도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되었으나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울산, 강원 등 8개 지역은 아파트값 하락하였으며, 서울(0.86%), 경기(0.13%)의 상승폭이 둔화됨. 서울은 재건축 규제가 이어지며 재건축 이외의 실수요 위주의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함 ㅇ (전세시장) 3월 전국 전세가 변동률은 -0.07%로 하락세를 보임. 아파트 입주물량 확대, 재건축 규제 강화로 이주시기 조정, 이사철 학군수요로 가격 급등했던 지역 중심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하락폭이 커짐 ㅇ (공급물량) 3월 입주물량은 28,966세대로 전월대비 17,114세대 증가함. 경기도가 7,783세대로 전체의 26.9%를 차지했으며 세부지역으로는 김포한강신도시, 다산신도시, 화성 동탄을 중심으로 공급됨 ㅇ (분양물량) 설 연휴 이후로 미뤄왔던 분양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됨. 대출규제로 수분양자의 자금조달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서울, 과천 등은 청약경쟁이 치열했고, 경기도 및 지방 일부는 미달되며 양극화 심화 < 3월 동향 전망 > ㅇ (매매시장) 4월부터 양도세 중과, 대출규제 본격화 및 한미금리 역전에 따른 금리인상 불안감, 전세가격 하락 등 아파트 가격상승에 제동이 걸리면서 전국 아파트값이 약세 또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ㅇ (전세시장) 수도권의 경우 2기 신도시, 경기 남부권 공급물량이 많아 전세가격 하락이 예상되며 단기간 가격상승폭이 컸던 서울에서도 전세가격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됨 ㅇ (공급물량) 4월은 28,11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경기도에서는 7,646세대가 평택, 김포를 중심으로, 부산 3,900세대가 남구 용호동을 중심으로 공급예정임. 전국 공급물량은 5월 3만 세대, 6월 4만 3천 세대로 증가될 예정이어서 아파트 시장에 공급물량 부담이 커질 전망임 ㅇ (분양물량) 4월에는 전국 34,641세대의 분양이 계획되어 있고, 서울, 부산, 세종을 중심으로 분양이 예정되어 있음. 특히 서울의 경우 상일동, 서초동, 신길동 등 재건축 및 재개발 지역에 분양예정이어서 청약경쟁이 치열할 전망임. 반면 경기도는 택지지구 중에서도 선호도에 따라 편차가 클 것으로 보임 ㅇ (소비자 심리지수) 향후 소비자 경기전망에 대한 CSI는 전월대비 3p 하락한 102로 나타났으며, 주택가격 전망에 대한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월대비 4p 상승한 110로 나타나 긍정적인 추세로 전망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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