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년 5월 월간주택시장동향 | 작성일 | 2018.0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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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1884 |
[주요 내용]
1. 목차 ① 최근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03월 동향 종합 및 04월 전망 2. 4월 동향 종합 및 5월 전망 < 4월 동향 종합 > ㅇ (매매시장) 양도세 중과와 전세가격 하락으로 4월 전국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0.16%로 보합세를 기록. 서울의 상승률은 전월 대비 절반 수준인 0.42%를 기록했고 지방에서는 매매가격이 하락하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음. 서울은 전셋값 하락세가 매매시장으로 확산될 전망이고, 지방은 미분양 물량증가로 매매가격 하락예상 ㅇ (전세시장) 4월 전국 전세가 변동률은 –0.1%로 3월 이후 2달간 연속 하락함. 전국의 전역에서 전세가격이 하락했고, 대구, 충북, 전남만 보함세임. 아파트 공급물량이 증가하며 신규 입주단지를 중심으로 인근 전셋값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ㅇ (공급물량) 4월 입주물량은 28,387세대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나 작년 하반기 이후 공급물량이 많았고, 아파트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약 3만호의 입주물량은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음 ㅇ (분양물량) 재고아파트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신규 청약시장은 서울을 중심으로 청약수요가 몰리는 반면 지방아파트는 청약경쟁률이 낮아 양극화가 심화됨 < 5월 동향 전망 > ㅇ (매매시장) 5월은 각종 규제 강화, 대출규제 본격화와 함께 전세가격까지 하락하면서 아파트 시장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예상됨. 수도권에서는 아파트값 하락지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은 거래 자체가 끊겨 가격변동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됨 ㅇ (전세시장) 서울은 강남권 입주물량이 많고 하반기로 갈수록 입주 대기 물량이 많아 전셋값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임지방은 공급물량은 많으나, 신규 수요가 거의 없어 당분간 전셋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ㅇ (공급물량) 5월 공급물량은 약 3만호 수준임. 5월에도 1만호가 입주예정인 경기도는 성남, 안산, 용인 등 공급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시장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경북과 충남도 4천호 이상이 입주예정이어서 주변 아파트 하락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 ㅇ (분양물량) 5월에는 전국 6만 호 이상의 아파트 분양이 계획되어 있으나, 아파트 시장이 빠르게 침체되고 있어 수도권 인기지역 이외에는 청약미달 단지가 증가될 것으로 보임 ㅇ (소비자 심리지수) 향후 소비자 경기전망에 대한 CSI는 2017년 11월 108에서 2018년 4월 96으로 빠르게 낮아지고 있음. 주택가격 전망에 대한 소비자 심리지수도 3월 107에서 4월에는 101로 6p 낮아져 주택시장은 빠르게 위축될 전망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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