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8년 11월 월간주택시장동향 | 작성일 | 2018.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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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1464 |
| [주요 내용]
1. 목차 ① 최근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10월 동향 종합 및 11월 전망 2. 10월 동향 종합 및 11월 전망 < 10월 동향 종합 > ㅇ (매매시장) 10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41%로 전월 0.77% 대비 상승폭이 둔화됨.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등 정부 규제 강화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이 상승폭 둔화 또는 보합세를 보임 ㅇ (전세시장) 10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 변동률은 0.05%로 전월 대비 상승폭이 둔화됨.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0.5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 울산, 경남, 경북, 전북, 충남, 충북 등 경상권과 충청권 전세가격은 하락함. 전반적으로 가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지역의 전세값은 안정세를 유지함 ㅇ (입주물량) 10월 전국 입주물량은 34,850호로 전월 대비 3,337호 증가함. 경기도가 13,307호로 전국 공급물량의 38.18% 수준이며, 주요 공급지로는 경기 김포·양주, 충남 천안 등임 ㅇ (분양물량) 10월 전국 분양물량은 25,392호로 전월 대비 57.13% 증가하였으며, 경기, 인천, 부산, 경북, 광주를 중심으로 분양됨 < 11월 동향 전망 > ㅇ (매매시장)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후속조치 등 연이은 규제로 매수세가 줄어들면서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도 둔화될 전망. 특히 최근 가격상승률이 높았고, 규제가 중첩되는 지역 중심으로 가격 하향조정 예상됨 ㅇ (전세시장) 정부 규제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전세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2018년 말까지 약 10만호의 신규 공급이 예정되어있어 전세가격의 보합세가 전망됨 ㅇ (입주물량) 11월 전국 45,354호가 입주할 예정이며, 경기 14,545호, 경남 4,508호, 서울 3,966호, 인천 3,698호가 공급될 예정임 ㅇ (분양물량) 11월 전국 분양예정 물량은 52,827호로 경기, 서울, 부산, 인천에 집중되어 있음. 10월 31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도입되고, 11월 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청약제도가 강화되어 분양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 ㅇ (소비자 심리지수) 향후 소비자 경기전망에 대한 CSI는 10월 77로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임. 반면, 주택가격 전망에 대한 소비자 심리지수는 10월 114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하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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