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0년 4월 월간주택시장동향 | 작성일 | 2020.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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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1224 |
| 2020년 4월 월간주택시장동향
[주요 내용] 1. 목차 ① 최근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3월 동향 종합 및 4월 전망 2. 3월 동향 종합 및 4월 전망 < 3월 동향 종합 > ㅇ (매매시장)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서울아파트 매매가는 전월대비 0.18% 상승하였고 특히 강북구(1.32%), 노원구(1.13%)에서 상승폭이 두드러짐. 반면 15억 원 초과 아파트 대출금지,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보유세 부담, 거래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서울 강남3구의 매매가가 1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됨 ㅇ (전세시장)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매매거래 위축, 기준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세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전월대비 0.18% 상승하여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함 ㅇ (공급시장) 3월 전국 입주물량은 19,803호로 감소함. 경기도는 전체 입주물량의 26.2%인 5,185호가 공급되었고, 서울 4,284호(21.6%), 광주 2,750호(13.9%)가 공급됨 ㅇ (분양시장) 3월 전국 분양물량은 15,921호로 경기도(3,403호)와 인천(3,359호)에 분양물량이 집중됨. 코로나 19 영향으로 분양계획물량대비 실 분양물량은 감소하였으나, 서울, 부산, 인천 등 인기지역 중심으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함 < 4월 전망 > ㅇ (매매시장) 2.20 부동산 대책,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지역 확대의 영향으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의 거래량은 감소하고, 비규제지역 거래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코로나 19확산에 부동산 규제도 지속되고 있어 매수자 관망세, 심리적 위축으로 전국적인 오름세는 축소될 것으로 보임 ㅇ (전세시장)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매매시장 위축, 금리인하로 인한 수급불균형에 따른 전세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 ㅇ (공급시장) 4월 전국 입주예정물량은 18,348호로 경기도는 전국 입주예정물량의 35.1%인 6,444호가 공급예정이고, 수도권 외 지역은 충남, 대구, 부산 순으로 입주예정물량이 많음 ㅇ (분양시장) 4월 말 분양가 상한제 시행 예정 영향으로 4월 분양예정물량이 52898호로 집중되어있으나,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 연장, 총선의 영향으로 분양물량이 분산될 전망임 ㅇ (소비자 심리지수) 향후경기전망CSI는 62P로 전월 대비 14P 하락하였으며, 주택가격전망CSI는 3월 기준 112P를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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