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0년 12월 월간주택시장동향 | 작성일 | 2020.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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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858 |
| 2020년 12월 월간주택시장동향
[주요 내용] 1. 목차 ① 최근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11월 동향 종합 및 12월 전망 2. 11월 동향 종합 및 12월 전망 < 11월 동향 종합 > ㅇ (매매시장)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상승폭은 둔화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경기(0.51%)지역의 상승폭은 소폭 상승하였으나 서울(0.28%), 인천(0.13%)지역의 상승폭은 둔화되었음.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세종(0.45%)의 상승폭이 전월대비 0.40%p하락하였으며, 그 외 지역에서는 상승폭이 증가하고 있음 ㅇ (전세시장) 11월 전국 전세가 상승률은 0.70%으로 10월(0.63%)에 이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함. 서울은 전월(0.78%)대비 3%P감소한 0.73%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그 외 부산(1.22%), 대전(0.98%) 및 세종(0.87%) 등 모든 지역에서 상승률이 증가함. 저금리, 가구 분화속도 가속으로 인해 전세수요는 증가하는데 반해 주택임대차보호법으로 전세공급이 감소하여 전세가 상승이 지속됨 ㅇ (공급시장) 11월 전국 입주물량은 29,585호로 전월대비 3,769호 증가했으며, 수도권 지역에서는 경기 11,704호(39.6%), 인천 3,229호(10.9%), 서울 514호(1.7%)가 공급됨.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북 3,983호(13.5%), 경남 2,623호(8.9%) 순으로 공급됨 ㅇ (분양시장) 11월 전국 분양물량은 23,914호로 전월대비 1,456호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8,731호(36.5%), 충남 4,566호(19.1%), 대구 2,473호(10.3%), 경북 1,896호(7.9%) 순으로 분양됨 < 12월 전망 > ㅇ (매매시장)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지 않는 비규제지역, 교통호재가 있는 일부지역의 매매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나, 6.17 대책등과 같은 고강도 주택안정정책과 더불어 조정대상지역 확대로 인한 매수자 관망세가 이어져 매매가 상승폭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 ㅇ (전세시장) 전세시장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전세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공공전세주택의 공급과 공곰임대주택 공실의 전세전환 및 입주기준완화, 공실리모델링 등 전세매물 증가로 상승폭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 ㅇ (공급시장) 12월 전국 입주예정물량은 33,866호로 수도권 지역은 경기 11,246호(33.2%), 서울 8,837호(26.1%), 인천 2,099호(6.2%)로 전국 입주물량의 65.5%가 입주예정임. 수도권 외 지역은 대전(2,267호), 광주(1,652호), 충북(1,379호), 대구(1,348호) 순으로 입주예정물량이 많음 ㅇ (분양시장) 12월 분양예정물량은 107,038호로 경기 38,755호(37.4%), 인천 11,544호(11.1%), 서울 8,875호(8.6%)가 예정됨. 조정대상지역 적용지역은 청약규제 등으로 청약 시장이 다소 위축될 것으로 보이나,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등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의 청약 시장 경쟁률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ㅇ (소비자 심리지수) 11월 향후경기전망CSI는 91P로 전월대비 8P 상승하였으며, 주택가격전망CSI는 130P로 전월대비 8P 상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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