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주)

Press Release

홈 > Press Release > Press Release

제목 2003년 5월 여의도 오피스 임대동향 작성일 2008.05.15
직상자 알투코리아 파일첨부 PDF다운로드 조회수 5437
[2003년 5월 여의도 오피스 임대동향]
여의도 대형오피스 공실 증가

<조사개요>
- 조사시기 : 2003년 5월 26일 ~ 27일
- 조사내용 : 공실현황 및 임대료
- 조사대상 : 여의도 오피스 빌딩 99개동<대형오피스 95, 중소형 오피스 4 >

<공실분포 및 임대료 현황>

2003년 5월말 기준 여의도 대형오피스<10층 이상 또는 연면적 1만㎡이상> 공실률은 2%, 중소형 오피스는 대형오피스보다 0.6% 높은 2.6%의 공실률을 나타내고 있다. 대형 오피스의 경우 2003년 1/4분기 공실률 1.4%보다 0.6%상승한 수치이며 중소형 오피스의 경우 지난 1/4분기 공실률 2.9%보다 0.3% 하락하였다.
전체적으로 공실율을 살펴보면 2003년 1/4분기 1.5%에서 2%로 최근 여의도의 공실률은 증가추세에 있다.

[pic1]
[pic2]

증권거래소, 코스닥거래소, 금융업협회, 금융감독원 등이 입지한 여의도의 대형 오피스빌딩에는 증권사의 본사 및 관련금융업종이 다수 입주하여 있다. <여의도 오피스 전체 임대면적 중 증권회사가 점유하고 있는 면적 17.56%, 증권회사가 입주한 빌딩 중 증권회사가 점유하고 있는 면적 57.26%>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증권 및 금융업종의 변화는 여의도의 오피스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계열 투신사나 금융사를 보유하지 않는 증권사들이 자산운용회사 인수에 나서고 있다. 이는 수익구조의 다변화와 종합자산관리 영업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 제일투신증권이 한화증권에 현대투신증권이 푸르덴셜 생명에 매각예정이며 한국투신, 대한투신, 조흥투신 등이 매각추진 및 검토 중에 있다.

이런 금융업계의 인수합병 바람은 여의도의 오피스 시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여의도의 경우 본사가 위치하고 있어 합병시 오피스 면적은 유동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경기불황으로 임차인이 대형오피스에서 중소형 오피스로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대형 오피스의 공실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평균 임대료의 경우 대형오피스 보증금 43만원/평, 월세 4만 3천원, 관리비 2만 1천원/평으로 나타났으며 중소오피스는 보증금 34만원/평, 월세 3만 4천원, 관리비 1만 9천원의 수준이다.

[2003년 5월 여의도 오피스 공실 면적별 분포]
[pic3]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주> Data & Investment Analysis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