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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3년 8월 여의도 오피스 임대동향 작성일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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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여의도 오피스 임대동향]
'여의도, 공실률 2002년 2/4분기 이후 지속 상승'

<조사개요>
-조사시기 : 2003년 8월 18일~19일
-조사내용 : 공실현황 및 임대료
-조사대상 : 여의도 오피스빌딩 103개동<대형오피스 98개, 중소형오피스 5개>

<공실분포 및 임대료>
2003년 8월 여의도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103개동의 공실률은 2.5%로 2/4분기 1.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규모별로는 대형오피스가 1.9%에서 2.5%로 0.6%포인트 상승하였으며, 중소형 오피스는 3.1%에서 4.0%로 0.9%포인트 상승하였다. 2003년 1/4분기 이전 1%이하이던 여의도 지역의 공실률이 금융업계의 인수합병 영향으로 8월 현재 2.5% 수준까지 이르렀다. 또한 여의도공원을 중심으로 국회의사당쪽인 서여의도의 경우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이 위치한 동여의도에 비해 교통이 불편해 임대료가 비교적 싼편임에도 불구하고 공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pic1]
공실현황을 보면 총 대상빌딩 103개동 중 51동<50%>의 빌딩이 완전임대 상태이며, ‘100평 미만’의 공실은 20동<19%>, ‘100평 이상~200평 미만’의 공실은14동<14%>, ‘200평 이상~300평 미만’의 공실은 5동<5%>, ‘300평이상’ 공실은 13동<13%>로 조사되었다.

공실규모는 총 18,000평 정도로 조사되었으며, 4월말에 LG화학이 나가면서 2,000평 정도의 공실이 났던 H빌딩은 여전히 공실이 남아있는 상태이고, 자사빌딩을 소유한 증권사가 자체사용면적을 줄이면서 D빌딩에는 540평의 공실이 발생했으며, 국민은행과 LG CNS가 나가면서 G빌딩에는 1,500평, 펜텍이 나가면서 여의도역 근처 S빌딩에는 1,900평 정도의 공실이 발생하였다. 또 대림산업이 나가면서 1,700평 정도의 공실이 있었던 여의도 종합전시장 근처 S빌딩에는 정보통신업계가 들어오면서 공실이 해소되었다.

[pic2]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주> Data Div. 이은나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