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임대료] 2003년 1/4분기 서울 오피스 임대시장 동향 분석 | 작성일 | 2008.0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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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5958 |
| “강남 임대료 상승, 공실해소율 반영한 중구지역은 소폭 하락”
2003년 1/4분기 서울지역 대형오피스의 임대료는 전세가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1% 상승, 월세는 0.4% 상승함으로써 지난 분기의 전세 0.8%, 월세 1.4% 상승폭보다 저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2002년 서울지역 중 1%미만의 공실률을 기록하며 임대료 상승을 주도한 지역 마포/여의도 지역은 2003년 1/4분기에 보증금 0.5%, 월세 0.8% 상승에 그쳐 지난 2002년 4/4분기 보증금, 월세 상승률이 1.2%, 3.2%에 비해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임대료 상승 둔화는 여의도 지역의 공실률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마포/여의도를 분리해서 임대료 변동을 살펴보면, 마포지역은 월세가 .9% 상승한 반면, 여의도는 0.5%상승에 그쳤다. 그러나, 여의도 지역이 공실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폭이지만 임대료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공실 증가 시점이 2003년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장기화 되지 않았고, 공실해소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임대료 상승여파가 남아있어 공실증가가 임대료 변동으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실해소 둔화가 지속된 도심지역은 임대료의 소폭 하락을 보였다. 2003년 1/4분기 도심지역의 임대료는 보증금 1.0%, 월세 0.4% 감소를 나타냈다. 도심지역은 지난 2002년 4/4분기에도 보증금 0.2%, 월세 0.8% 상승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저조한 상승세를 보였고, 그 이후 공실률의 큰 변동이 없이 해소율은 더 저하되어 결국 임대료 하락을 맞게 되었다. 특히, 세부지역으로 보면 공실해소율이 양호한<82.3%> 종로구는 월세가 1.1% 상승했지만 공실해소율 저조한<60.2%> 중구지역에서 월세가 1.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지역은 도심이나 여의도의 임대 불황 조짐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임대료 상승세를 이어갔다. 2003년 1/4분기 강남지역 전세가는 전분기 대비 0.7% 상승을 보였고, 월세도 1.4% 상승했다. 세부지역별로는 테헤란로는 전세 변동이 없는 반면 월세가 1.4% 상승해 월세위주의 변동을 보였고, 강남대로는 전세가가 1.6%의 상승을 보인 반면 월세 변동은 0.5%에 그쳤다. 관리비는 서울전체 0.2%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강남지역이 0.3%, 도심지역은 0.1%, 마포/여의도지역은 0.4%가 상승했다. [하부시장별 대형오피스 임대료 변동율] [pic1] 서울지역의 대형오피스 빌딩의 평균 임대료는 2003년 1/4분기 기준으로 전세계약시 388만 9천원/평, 보증부 월세의 경우 보증금 52만 3천원/평, 월세 5만 4천원/평, 관리비 2만 2천원/평 수준이다. 중소형 오피스의 경우에는 전세금 285만 1천원/평, 보증금 39만 7천원/평, 월세 3만 6천원/평, 관리비 1만 5천원/평으로 조사되었다. 도심지역의 대형오피스 월세계약시 보증금은 60만 8천원/평, 월세 6만 3천원/평이며 관리비는 2만 5천원/평이며, 강남지역의 대형오피스 전세계약시 387만 4천원/평, 월세계약시 보증금 51만 8천원/평, 월세 5만 2천원/평, 관리비 2만 2천원을 받고 있다. 마포/여의도지역은 월세계약시 보증금 41만 4천원/평, 월세 4만 2천원, 관리비 2만원 수준이다. [하부시장별 대형오피스 평균 임대료 및 관리비 수준] [pic2]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곽윤희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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