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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3년 4월 테헤란로 오피스동향 작성일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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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헤란로 대형오피스 안정, 중소형오피스 공실 증가”]
<조사개요>
조사시기 : 2003년 4월 28일~29일
조사내용 : 공실현황 및 임대료
조사대상 : 테헤란로 소재 오피스빌딩105개 동- 대형92개 동, 중소형 13개 동

<공실분포 및 임대료 현황>
2003년 4월 말 기준 테헤란로 대형오피스<10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m2이상> 공실률은 3.4%, 중소형오피스는 대형오피스보다 3.2%포인트 높은 6.6%의 공실률을 나타냈다.
대형오피스의 경우 2003년 1/4분기 공실률 3.7%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중소형오피스는 지난 1/4분기 공실률 1.8%보다 4.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pic1]
테헤란로의 대형오피스는 대기업과 외국계회사 등의 우량 임차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빌딩 인지도와 주변 인프라 및 다양한 업종분포 때문에 금융유관업종<카드사 콜센터> 업체의 사무실 입주 대상지역으로 여전히 선호되고 있어 공실률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변동에 대한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소형 오피스는 일부 빌딩에 100여 평 규모의 공실이 발생하면서 공실률이 상승했다. 그러나, 공실발생 시점이 1/4분기 이후로서 단기적인 임차인 변동의 가능성이 있고, 공실 크기도 소규모로서 테헤란로 오피스빌딩 연면적의 2% 미만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형오피스는 임대시장에 별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실 흡수가 꾸준한 테헤란로의 향후 오피스임대시장은 경기불황에다 포스틸사옥, 동훈빌딩, LG금융빌딩 등의 공급으로 인해 신규임차인 유치 활동이 가세하여 지속적인 임대시장 안정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주요 공실보유 빌딩으로는 역삼역 H빌딩<1700평>과 리모델링 후 엡손, IB 홀딩스, 벅스뮤직 등의 임차인 유치를 하고 있는 S타워를 들 수 있으며, 300평이상의 공실은 선릉역 상제리제센타 인근과 강남역 특허청 방면에서 찾을 수 있다. 임대료는 대형오피스 기준 전세계약시 평균 451만원/평 수준이며 전환이율은 월 1.5%, 월세계약시 보증금 58만원/평, 월세 5만 7천원/평 수준이며, 관리비는 평균 2만4천원/평으로 나타났다.

[pi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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