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4년 2월 강남대로 오피스 임대동향 | 작성일 | 2008.0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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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4222 |
| <2004년 2월 강남대로 오피스 임대동향>
“강남대로, 대형.중소형 공실증가” 조사개요 -조사시기 : 2004년 2월 9일 -조사내용 : 공실현황 및 임대료 -조사대상 : 강남대로 오피스빌딩 57개동 (대형오피스 46개, 중소형오피스 11개) <공실분포 및 임대료> 2004년 2월 초 기준 강남대로 대형오피스(10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m2)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46개동의 공실률은 2003년 4/4분기 2.1%에서 3.0%로 0.9%p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공실률 증가는 2003년 4/4분기에 발생한 공실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데다가, 강남역 주변에 1,000평 이상의 대형공실이 발생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변동폭이 큰 중소형 오피스의 공실률도 2003년 4/4분기 4.4%에서 6.9%로 2.5%p나 상승했다. [pic1] 공실현황을 보면 조사빌딩 57개동 중 28개동(49%)이 완전임대 상태이며, 29개동(51%)에서 공실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공실분포를 보면 ‘100평미만’의 공실은 6개동(11%), ‘100평이상~200평 미만’의 공실은 8개동(14%), ‘200평이상~300평미만’의 공실은 8개동(14%), ‘300평이상’ 공실은 7개동(12%)으로 조사되었다. 강남역 주변 D빌딩에서는 1000평 이상의 대형공실을 찾을수 있으며, 강남역과 뱅뱅사거리 사이,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300평 이상의 사무실을 찾을 수 있다. 교보타워 사거리 주변 C빌딩에는 하나로통신이 나가면서 320평의 공실이 발생하였으며, 강남역과 우성아파트 입구 사이의 H빌딩에는 잉글리쉬닷컴이 나가면서 429평의 공실이 발생하였다. 평당 임대료는 대형오피스 기준 전세계약시 448만원, 월세계약시 보증금 55만원에 월세 5만 3천원 수준이며 관리비는 2만5천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중소형오피스 기준으로는 전세계약시 388만원, 월세계약시 보증금 480만원에 월세 4만6천원 관리비 1만9천원으로 나타났다. [pic2]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주) Data Div. 이은나 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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