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6년 상반기] 서울시 신규 오피스 공급동향 | 작성일 | 2008.05.15 | ||
---|---|---|---|---|---|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4389 |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은 강남, 도심, 마포/여의도 권역의 신축 오피스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까지 신규 오피스 빌딩의 공급이 약 444천평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같은 기간인 2005년부터 2006년 상반기에 공급된 약 187천평의 약 2.4배에 달하는 규모로, 기존에 집중 공급되었던 강남권역뿐만 아니라 도심과 마포/여의도권역 등 서울 전역에 걸쳐 공급이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시 신규 오피스 공급 2007년까지 대폭 늘어...' - 강남권역은 2005년~2006년 상반기까지 약 91천평의 오피스빌딩이 공급되었던 것에 비해 2007년까지 약 164천평의 오피스가 공급될 예정에 있다. - 도심권역은 2005년~2006년 상반기까지 증개축을 합해 69천평이 공급되었고, 77천평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심지역의 경우 도심형성시기가 오래되고 유휴지가 없기 때문에 상공회의소회관, 농협중앙본부, 중앙우체국청사등과 같이 재건축이나 중,개축으로 오피스를 공급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 마포/여의도권역은 2005년부터 2006년 상반기까지 공급면적이 12천평에 불과했지만 2007년까지 완공예정인 오피스면적은 무려 174천평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포/여의도권역의 2007년까지 공급 예정된 오피스는 대부분 월드컵축구장 근방인 상암동 DMC (Digital Media City) 구역내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건물들로 그 규모만 약 15만평에 달할 예정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십시오. 문의 : 유덕현 과장(TEL : 02-2016-5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