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3년 ∼2004년 오피스 공급동향 | 작성일 | 2008.0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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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4747 |
[2003년 ∼2004년 오피스 공급동향]
강남대로와 테헤란로에 새롭게 공급된 대형 오피스 빌딩 주목 2003년 상반기 새롭게 준공된 대형 오피스 빌딩이 눈낄을 끌고 있다. 강남대로의 교보강남타워와 삼성화재 서초타워, 테헤란로의 제론시스템 안제타워가 그것이다. 교보강남타워는 원래 작년 가을에 준공예정었으나 올 3월 말에 준공되어 임차인이 입주하기 시작하였으며 지하에 강남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서점이 자리잡고 있다. 강남역 사거리에서 양재역 방면에 위치하고 있는 삼성화재 서초타워와 테헤란로의 제론시스템 안제타워는 올 5월 준공되어 현재 임차인 모집이 한창이다. 또한 작년 하반기에 준공되어 올 봄까지 임차인 입주가 완료된 테헤란로의 캠브리지 빌딩도 테헤란로의 새로운 빌딩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작년 준공예정이었다가 공기가 연장된 강남역 부근의 대한생명 강남사옥과 테헤란로의 LG금융종합빌딩은 내부사정으로 공사가 계획되로 진전되지 않아 금년에 완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 공급예정인 빌딩으로는 7월 중 준공예정인 강남 테헤란로의 포스틸타워와 동훈빌딩이 주목된다. 포스틸타워는 연면적 13,000여평의 27층<지하6층> 건물로 현재 7월 초 준공예정일에 맞추어 마감공사가 한창이다. 동훈빌딩도 연면적 10,000여평의 23층<지하7층> 규모의 건물로 7월 20일 준공일자를 앞두고 상부 마감공사가 진행중이다. 도심지역에 8월 준공예정인 의주로 복합빌딩은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오피스가 결합된 형태로 최근들어 새롭게 나타나기 시작한 분양형태로 오피스를 나누어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다른 빌딩의 준공시기는 연말로 예정되어 있다. [pic1] 2004년 대형 오피스 빌딩 역시 강남지역에 집중, 오피스 분양상품도 눈에 띄여 2003년에 이어 2004년의 대형 오피스 빌딩의 공급은 강남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강남대로의 두산랜드마크타워와 테헤란로의 금강타워로 모두 오피스 분양상품의 대표적 빌딩으로 주목되고 있다. 두산랜드마크타워는 연면적 14,477평의 23층<지하7층> 규모의 빌딩으로 2001년 10월에 평당 700만원에 분양한 바 있으며 금강타워는 연면적 13,773평 20층<지하6층> 규모로 원래 동서증권 사옥으로 지어지다가 내부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던 빌딩이다. [pic2] 강남지역의 오피스 공급집중현상은 이 지역내의 공실률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으나, 최근 테헤란로를 떠났던 벤쳐기업과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속속 테헤란밸리로 복귀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임차인들의 강남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아직까지 임대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ic3] 강남지역을 제외한 지역의 경우 도심의 남대문 대우빌딩만이 준공될 예정이어서 강남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대규모 오피스 빌딩의 공급이 전무한 상태다. 오피스 분양상품의 등장과 강남지역의 공급집중현상은 도심과 마포/여의도 지역의 오피스 개발가능지 부족으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나 향후 청계천의 복원과 상암동 DMC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주> 이현주 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