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3년 8월 강남대로 오피스 임대동향 | 작성일 | 2008.0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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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4191 |
| [2003년 8월 강남대로 오피스 임대동향]
'강남대로 대형오피스 안정, 중소형오피스 공실상승' <조사개요> -조사시기 : 2003년 8월 4일~5일 -조사내용 : 공실현황 및 임대료 -조사대상 : 강남대로 오피스 빌딩 58개동<대형오피스 46개, 중소형 오피스 12개> <공실분포 및 임대료> 2003년 8월 초 기준 강남대로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58개동의 공실률은 2/4분기 2.6%에서 2.3%로 0.3%포인트 하락하였다. 규모별로는 대형오피스가 2.6%에서 2.2%로 0.4%포인트 하락한 반면 중소형오피스가 1.9%에서 3.3%로 1.4%포인트 상승하였다. 이는 경기침체가 지속되고는 있으나 더 이상 심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각 기관의 발표가 잇따름에 따라 대형오피스는 임대시장이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소형오피스 임대시장의 공실 상승세는 여전하다. [pic1] 공실분포를 보면 총 대상빌딩 58개중 37개<64%>의 빌딩이 완전임대 상태이며, 100평미만의 공실은 6개<10%>, 100평이상~200평 미만의 공실은 6개<10%>, 200평이상~300평미만의 공실은 4개<7%>, 300평이상 공실은 5개<9%>로 조사되었다. 5월에 발생한 공실에 대한 해소정도를 나타내는 공실해소율도 이번조사에서 76%로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하반기에는 점차 안정된 상태의 시장형태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평당 임대료는 전세계약시 448만원 보증부월세시에 보증금 47만원에 월세 4만 6천원 관리비 2만 4천원 수준이다. [pic2] 강남대로는 상반기에 완공된 교보강남타워와 삼성화재서초타워가 있으며, 이중 교보강남타워는 99% 임대를 한 상태이고, 삼성화재서초타워는 임대가 완료되었다. 300평이상의 공실은 강남역 시티극장 주변과, 양재역 부근에서 찾을 수 있으며, 강남역 근처 D빌딩에는 벤처회사가 나가면서 470평 정도의 공실이 발생하였다. [pic3]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주> Data Div. 이은나 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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