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1년 8월 월간주택시장동향 | 작성일 | 2021.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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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상자 | 알투코리아 | 파일첨부 | PDF다운로드 | 조회수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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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월간주택시장동향 [주요 내용] 1. 목차 ① 최근 부동산 ISSUE ② 아파트 가격 동향 ③ 아파트 수급 동향 ④ 7월 동향 종합 및 8월 전망 2. 7월 동향 종합 및 8월 전망 < 7월 동향 종합 > ㅇ (매매시장) 7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상승률은 0.35%로 전월(0.61%)대비 상승폭이 둔화됨. 수도권은 서울(0.37%), 경기(0.42%), 인천(0.39%) 모두 전월대비 상승폭이 0.31%p, 0.32%p, 0.26%p 씩 둔화되었으나, 교통개선 등 개발호재가 기대되는 경기 동두천시(5.26%)등 일부지역에서는 높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ㅇ (전세시장) 7월 전국아파트 전세가격 또한 매매가격과 동일하게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월대비 상승폭이 둔화됨. 특히 서울(0.32%)지역은 전세가 상승폭이 0.65%p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서울에서 가장 크게 감소한 중구(0.26%)는 2.53%p 감소하였음 ㅇ (공급시장) 7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약 2만호로 전월대비 883호 증가함. 수도권 지역에서는 14,115호(서울 2,954호, 경기 6,806호, 인천 4,355호)가 공급되었고, 서울에서는 재건축아파트가 공급되며 강남구와 서초구 중심으로 공급됨, 경기도에서는 남양주에 공공임대, 공공분양이 대규모로 공급되며 남양주에서만 1,750호(공공임대 872호, 공공분양 878호)가 공급됨.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1,616호), 전남(1,151호), 강원(1,080호) 순으로 공급물량이 많았음 ㅇ (분양시장) 7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약 4만 호로 전월대비 약 6천호 증가함. 수도권에서는 19,481호가 분양되었는데, 서울(521호)과 인천(538호)의 분양물량은 많지 않고, 경기에서 약 1만 8천호 분양되며 분양물량이 가장 많았음.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6,165호), 대구(3,995호), 경북(2,372호)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았음 < 8월 전망 > ㅇ (매매시장) 3기신도시에 대한 사전청약과, 2·4대책에 따른 수도권 아파트공급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며 매매가 상승률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다만, 주택담보대출의 가격기준을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로 상향해 조건을 완화 함으로써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음 ㅇ (전세시장) 법개정안 중 재건축 조합원 실거주 의무화에 대한 규정이 철회됨에 따라 재건축단지가 많은 서울지역의 전세매물이 증가하며 서울지역 전세가격 상승폭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 서울외 수도권지역에서는 3기신도시 사전청약의 당첨확률 상승을 위한 이주수요가 증가하여 해당지역들의 전세가격 상승이 예상됨 ㅇ (공급시장) 8월 전국 입주예정물량은 31,731호 이며, 수도권에서는 서울 2,767호, 경기 12,578호, 인천 4,944호가 공급될 예정임. 비수도권은 11,442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전남(2,330호), 충북(2,140호, 대구(1,550호) 순으로 공급예정물량이 많음 ㅇ (분양시장) 8월 전국 분양 예정물량은 43,625호이고, 경기도가 19,524호로 분양물량이 가장 많음. 서울에서는 분양가상한제의 영향으로 임대아파트 등을 제외하면 강동구 상일동 e편한세상강일어반브릿지(593호) 한 개단지만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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